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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17.04.27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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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탄성포장재 전수 조사하라
- 우레탄 운동장서 발암물질 발견돼 우려
- 컨트롤타워 바로 세우고 지속관리해야

저출산의 결과중 하나로 학생수가 점점 줄면서 폐교되는 학교가 늘고 있다. 그렇지만 여전히 학교는 아이들이 배우고 뛰놀며 사회생활을 익혀가는 중요한 장소다. 그런데 2014년 학교 인조잔디 운동장에서 발암물질이 검출됐다는 발표에 이어 2015년엔 학교명단이 공개되면서 물의를 빚었다. ..편집부 | 2016-07-12
 
 
 
<사설> 폴크스바겐이 간파한 민낯
- 배출가스조작 후 한국서 할인판매는 ‘모욕’
- 시민정신 살리고 환경정보 실시간 제공해야

배출가스 저감장치 조작으로 큰 물의를 일으킨 폴크스바겐 사가 미국에서는 18조원을 배상하기로 한 반면, 한국에 대해서는 배상책임이 없다며 배짱을 부리고 있다. 오히려 문제의 차량에 대한 할인판매를 진행하면서 한국민들을 모욕하고 있다. 작년 9월 이른바 ‘디젤게이트’ 이후 전 세계..편집부 | 2016-07-08
 
 
 
<사설> 지진 안전지대라는데
- 울산서 규모5.0 지진발생, 강진대비 시급
- 통합계획, 예산 만들고 국민안전훈련 해야

샌 안드레아스 단층이 마침내 끊어지고 규모 9.0의 강진이 발생하면서 세상이 무너져 내리기 시작한다. 구조헬기 조종사인 주인공은 아내와 함께 외동딸을 구하기 위해 최악의 상황 속으로 뛰어든다. 1년 전 쯤 개봉돼 인기를 끌었던 재난영화의 장면이다. 지난 7월 5일 밤 8시 30분..편집부 | 2016-07-06
 
 
 
<사설> 여전한 층간소음 분쟁
- 수십년 압축성장 후유증에 사회갈등 여전
- 법 규제 넘어 배려 문화 확산에 노력해야

‘공동주택 층간소음기준에 관한 규칙’은 공동주택에서 이웃 간 다툼의 원인이 되고 있는 층간소음 기준을 제시하기 위한 목적으로 2014년 마련됐다. 아파트, 연립주택, 다세대 주택이 대상이다. 층간소음의 대상 범위는 아이들이 뛰는 동작 등 벽, 바닥에 직접충격을 가해 발생하는 직접..편집부 | 2016-07-04
 
 
 
<사설> 지속가능발전 중심은 지자체
- 미래세대 배려, 인류공영 의식이 우선
- 기업 포함 모든 이해관계자 손잡아야

세계무대에서 선진국과 개도국간 교량 역할을 할 유일한 나라라는 신뢰까지 얻고 있는 대한민국인데 미래세대를 위해 무엇에 투자하고 있는가. IT를 비롯한 첨단기술과 과학도 물론 중요하다. 그러나 세계가 한 마음으로 만들어 요청하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실천을 위한 틀을 세우..편집부 | 2016-07-01
 
 
 
<사설> 폐기물 불법처리 엄단 당연
- 맹독성 비소 포함된 광재 17만톤 불법 적발
- 올바로시스템 허점, 지자체 연루 등 풀어야

비소(As)는 흡입, 섭취, 피부접촉을 통해 신체에 흡수되고 현기증과 호흡곤란을 유발한다. 혈압변화, 구토, 설사, 위통, 흉통, 호흡곤란, 내출혈 등을 일으키다가 결국엔 사망에 이르게 하는 맹독성 유독물이다. 이렇게 위험한 1급 발암물질 비소의 법정 기준치를 최대 600배 이상..편집부 | 2016-06-29
 
 
 
<사설> 토양오염 교육은 필수
- 방학 맞아 다채로운 환경교육 프로그램 선봬
- 이해· 관심 제고, 바른 환경가치관 형성 기대

여름방학 기간 중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형태의 교육 프로그램이 나오고 있다. 부모들은 특히, 자녀들에게 학습효과도 있으면서 스펙을 쌓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원한다. 환경부 산하기관들도 기관별 특성에 맞는 여러 교육과정을 운영하면서 학습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금년 여름방학을 겨..편집부 | 2016-06-27
 
 
 
<사설> ‘김해공항 확장’에 박수를
- 정치, 지역이기주의 벗어나 원래목적 지켜야
- 지속가능한 대한민국 위한 좋은 사례로 남길

오랜 동안 관심이 집중됐던 동남권 신공항건설은 결국 ‘김해공항 확장’으로 결정됐다. 입지용역을 맡았던 파리공항공단 엔지니어링(ADPi) 측은 경제성과 안전성, 환경성을 포함한 모든 면에서 김해공항이 부산 가덕도와 경남 밀양보다 압도적으로 우수하다고 결론 내렸다. 치열한 공방을 벌..편집부 | 2016-06-24
 
 
 
<사설> 정부3.0 갈길 멀어
- 부처 간, 중앙과 지방 간 협력 태부족
- 투명정보, 서비스 지속해야 진짜 소통

박근혜정부가 출범하면서 ‘정부3.0’을 내걸고 부처 간 개방과 공유 소통, 협력을 통해 서비스 정부, 유능한 정부, 투명한 정부를 달성코자 했다. 4년차를 맞아 정부가 평가하기로는 상당한 효과를 거두고 있다. 먼저, 정부는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를 내걸었다. 아이의 출생신고를 하..편집부 | 2016-06-22
 
 
 
<사설> 원전폐기물은 투명해야 해결
- 최종처리한계 목전인데 불신과 갈등 여전
- 지역존중과 애국심, 바른 정보로 소통해야

최근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기본계획(안)’에 대한 공청회가 열렸다. 2019년부터 포화되는 기존 원자력발전소 시설에 건식 임시저장소를 설치하고, 2028년까지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부지를 확정해 2053년부터 중간저장시설과 영구처분 시설을 설치한다는 계..편집부 | 201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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