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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17.03.27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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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쓰레기 무단투기 안돼
- 휴가철 쓰레기, 훼손행위로 생태계 몸살
- 다음세대 생각해 친환경문화로 정착돼야

한강유역환경청을 주축으로 지자체,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수력원자력 등이 힘을 모아 팔당댐 등 한강수계 9개 댐에 유입된 부유쓰레기 총 1만 3,200톤을 전량 수거‧처리했다. 쓰레기는 대부분 초목류와 생활쓰레기로 최근 2년간 댐 상류 하천변이나 둔치 등에 방치되었다가 올해 장마철 ..편집부 | 2016-07-27
 
 
 
<사설> 세계는 폭염비상
- 금년 여름 기상 관측사상 가장 더울 듯
- 관련정보 확인, 주변 돌보는 여유 필요

더워도 너무 덥다. 전 세계가 찜통 속에 들어간 듯하다. 폭염지옥이라는 표현까지 나오고 있다. 중국 상해는 낮 기온이 40도를 넘었고, 저장성 등 동남부 해안지역도 한낮 최고기온이 38도를 훌쩍 넘었다. 미국도 대부분 주에서 32도가 넘어갔고, 로스앤젤레스 일부 지역에선 40도를..편집부 | 2016-07-26
 
 
 
<사설> 놀이보다 안전이 우선
- 방학과 휴가 맞아 안전사고 급증 우려
- 폭음, 위험지 출입, 아이 방치 등 금물

각급 학교들이 일제히 방학에 들어가고 직장인들도 본격적인 휴가를 맞아 산으로 바다로 떠나는 여행객들이 급증하고 있다. 더불어 놀이에 정신이 팔려 안전을 소홀히 하면서 여러 모양의 사고 가능성 또한 늘고 있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여름 휴가 탐방객들에게 심장돌연사와 물놀이 안전사고를..편집부 | 2016-07-25
 
 
 
<사설> 화학물질 목록 공개하라
- 화학물질 유출사고 막으려면 ‘투명’이 우선
- 목록 공개로 사회적 책임 의지 실천할 때

가습기 살균제로 인한 피해자는 사망자 701명을 비롯해 3700여명에 달한다. 우리 사회에서 화학물질 유출사고가 연이어 발생하면서 화학사고 예방을 위한 구체적 활동이 요구되고 있다. 최근 5년간 화학물질 관련 사고가 8배나 급증해 화학물질 관리·사용을 위한 제도적 개선이 시급한 ..편집부 | 2016-07-22
 
 
 
<사설> GMO 기술개발이 정답
- GM농산물 위험인식 확산은 국가적 낭비
- 90억명 시대 대비한 식량기술혁신 시급

2050년까지 세계 인구는 90억명 이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약 35년 후엔 20억 명 분의 식량이 더 필요하다고 한다. 그러나 기후변화로 인해 물 부족현상은 계속 심화되며, 식량 생산용 토지 역시 충분치 못한 상황이다. 농업으로 인한 질소의 과다 사용은 담수 생태계를 ..편집부 | 2016-07-15
 
 
 
<사설> 패키징 혁신이 기회
- 800만톤 폐플라스틱이 바다 생태계 파괴
- 지속가능한 패키징 육성에 정부 나서야

플라스틱은 가볍고, 저렴하며, 편리해 그 용처가 무궁무진하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반면, 한번 쓰고 버려지는 엄청난 플라스틱으로 인해 지구 환경이 오염되고 있고 천연 소재 기반의 플라스틱 개발이 요구되고 있다. 플라스틱은 특히 패키징(packaging)에 있어 비닐봉투부터 페트병..편집부 | 2016-07-14
 
 
 
<사설> 탄성포장재 전수 조사하라
- 우레탄 운동장서 발암물질 발견돼 우려
- 컨트롤타워 바로 세우고 지속관리해야

저출산의 결과중 하나로 학생수가 점점 줄면서 폐교되는 학교가 늘고 있다. 그렇지만 여전히 학교는 아이들이 배우고 뛰놀며 사회생활을 익혀가는 중요한 장소다. 그런데 2014년 학교 인조잔디 운동장에서 발암물질이 검출됐다는 발표에 이어 2015년엔 학교명단이 공개되면서 물의를 빚었다. ..편집부 | 2016-07-12
 
 
 
<사설> 폴크스바겐이 간파한 민낯
- 배출가스조작 후 한국서 할인판매는 ‘모욕’
- 시민정신 살리고 환경정보 실시간 제공해야

배출가스 저감장치 조작으로 큰 물의를 일으킨 폴크스바겐 사가 미국에서는 18조원을 배상하기로 한 반면, 한국에 대해서는 배상책임이 없다며 배짱을 부리고 있다. 오히려 문제의 차량에 대한 할인판매를 진행하면서 한국민들을 모욕하고 있다. 작년 9월 이른바 ‘디젤게이트’ 이후 전 세계..편집부 | 2016-07-08
 
 
 
<사설> 지진 안전지대라는데
- 울산서 규모5.0 지진발생, 강진대비 시급
- 통합계획, 예산 만들고 국민안전훈련 해야

샌 안드레아스 단층이 마침내 끊어지고 규모 9.0의 강진이 발생하면서 세상이 무너져 내리기 시작한다. 구조헬기 조종사인 주인공은 아내와 함께 외동딸을 구하기 위해 최악의 상황 속으로 뛰어든다. 1년 전 쯤 개봉돼 인기를 끌었던 재난영화의 장면이다. 지난 7월 5일 밤 8시 30분..편집부 | 2016-07-06
 
 
 
<사설> 여전한 층간소음 분쟁
- 수십년 압축성장 후유증에 사회갈등 여전
- 법 규제 넘어 배려 문화 확산에 노력해야

‘공동주택 층간소음기준에 관한 규칙’은 공동주택에서 이웃 간 다툼의 원인이 되고 있는 층간소음 기준을 제시하기 위한 목적으로 2014년 마련됐다. 아파트, 연립주택, 다세대 주택이 대상이다. 층간소음의 대상 범위는 아이들이 뛰는 동작 등 벽, 바닥에 직접충격을 가해 발생하는 직접..편집부 | 2016-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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