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국립생태원>



[환경일보] 송진영 기자 = 국립생태원(원장 최재천)은 지난 10월31일 대전광역시 월평공원 일원에서 생태연구분야의 미래를 꿈꾸는 청소년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도시 주변의 생태계를 관찰 및 체험할 수 있는 에코다이브(EcoDive)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식생, 식물, 조류, 포유류, 양서·파충류, 어류 등의 생물분야와 토양호흡을 측정하고, 수질을 측정하는 등의 무생물분야를 조사하고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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