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역 10번 출구 곳곳에 피해 여성을 추모하는 글이 새겨진 포스트잇이 빽빽이 붙어져 있다. <사진=박미경 기자>



 

[서울=환경일보] 박미경 기자 = 지난 5월17일 서울 강남역 인근의 노래방 화장실에서 발생한 묻지마 살인에 희생된 20대 여성을 추모하는 발길이 20일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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