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시카프 조직위원회


 

[환경일보] 이정은 기자 = 제20회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 페스티벌(이하 시카프)이 7월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열린다.

 

세계 5대 애니메이션 영화제이자 예술, 기술, 교육, 산업 등이 함께 모여, 대중과 함께 향유하는 허브형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영화제는 세계 애니메이션의 공인된 영화제로 출품된 작품은 공식 경쟁, 특별 경쟁을 통해서 수상작이 선정돼 페스티벌 기간 동안 ‘CGV명동역’ 영화관에서 상영되고 페스티벌의 마지막 날인 10일 그랑프리를 통해 각 부문별 수상자를 발표, 피날레를 장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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