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효림 기자> |
[환경일보] 서효림 기자 = 때 이른 무더위를 날릴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바로 해양스포츠. 지난 2일 열린 제5회 해양수산부장관배국제요트대회에서 킬보트 부문에 참가한 선수들이 보령 앞바다를 시원하게 질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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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서효림 기자 = 때 이른 무더위를 날릴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바로 해양스포츠. 지난 2일 열린 제5회 해양수산부장관배국제요트대회에서 킬보트 부문에 참가한 선수들이 보령 앞바다를 시원하게 질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