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세계 희귀 곤충' 60여종과 540여종의 세계희귀곤충 표본을 만날 수 있는 2016 서울세계곤충박람회가 양재at 센터에열렸다.

▲ 하이브리드 나비를 비롯해 전세계 5대주에서 국내 최초로 반입된 '살아있는 곤충' 60여종과 540종 8천여마리의 세계희귀곤충표본, 세계에서 가장 비싼 곤충예술품 등이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함께 관람객을 맞이했다.


▲ 곤충그리기 행사를 체험하고 있는 어린이

 


▲무더운 여름을 맞아 가족단위의 방문객이 줄을 이뤘다.

 

[환경일보] 서효림 기자 = 방학과 휴가를 맞은 가족 단위 체험학습지 찾기가 어려운 요즘 지난 22일부터 8월 17일까지 열리는 2016 서울세계곤충박람회(조직위원장 겸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마하나임 회장 박간)가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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