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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학교 환경교육 시급하다 ‘한목소리’

박미경 | glm26@hkbs.co.kr | 2017.02.24 20:15  

이정섭 환경부차관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박미경 기자>



[국회의원회관=환경일보] 박미경 기자 = 환경부와 국회의원 신보라 의원(자유한국당)이 주최하는 ‘학교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포럼’이 2월2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진행됐다.

 

지난해 전국 중고교 5576개교 중 환경수업을 하고 있는 학교는 9%인 496개교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군다나 2009년 이후로 환경교사 신규 임용이 이뤄진 적이 없으며 현재 학교에서 환경을 가르치는 환경교육학 전공자는 22명 뿐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의원 신보라 의원


나경원 의원을 비롯한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교육 관계자 등이 대거 참석했다.


이와 관련해 신보라 의원은 “어릴 적부터 자발적이며 자연스럽게 친환경적 행동을 하도록 적극 지원해야 한다”며 “환경교육 활성화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이정섭 환경부 차관 역시 “그간 간과해 왔던 환경교육 부분을 적극 지원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환경부를 비롯해 교육청, 한국환경교육학회, 교사 등 100여명이 이날 행사장을 찾아 활발한 토론을 이어갔다.

 

<관련기사 추후 게재>

 

glm26@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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