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회관=환경일보] 박미경 기자 = 안상수 국회의원(자유한국당)과 국회기후변화포럼이 주최한 ‘북극 기후변화 세미나’가 2월28일 국회의원회관서 열렸다.


이번 세미나는 ‘북극에서 시작되는 기후변화’를 주제로 북극 연구와 대응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날 전문가들은 북극 연구에 보다 속도를 내고 융합과학적인 측면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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