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환경일보] 정흥준 기자 = 2017년 대선 환경정책 연속토론회가 ‘지구를 지키는 든든한 나라’를 주제로 열렸다.

서울대 환경대학원 윤순진 교수가 ‘기후변화 대응정책 평가 및 차기정부 정책과제’, 기후변화행동연구소 안병옥 소장이 ‘기후변화 대응법제 개선 및 정부조직 개편 방안’에 대해 주제 발표했다.

그동안의 기후변화 대응에 대한 평가부터 앞으로 개선해야 할 사안들에 대한 논의까지 토론가 이뤄졌다.

 

한편 이번 연속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환경특별위원회와 정책위원회가 주최하고 강병원 의원이 주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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