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프라자호텔=환경일보] 서효림 기자 = 환경부(장관 조경규)는 신한은행과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함께 4월4일 서울 중구 더프라자호텔에서 녹색금융상품 확산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5일부터 친환경 중소기업에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대출상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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