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오정원 기자>


[세종호텔=환경일보] 오정원 기자 = 한국환경한림원은 ‘환경정책의 패러다임의 전환을 위한 제언’이라는 주제로 4월5일 세종호텔에서 제39차 환경리더스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세종대 전의찬 교수의 진행으로 ▷기후변화행동연구소 안병옥 소장의 ‘새정부 기후정책의 방향과 과제’ ▷한양대 김윤신 명예교수의 ‘차기정부의 미세먼지 관리 방안’ ▷고려대 윤주환 교수의 ‘4대강 녹조 대응 물 환경 관리방안’ ▷이화여대 신윤용 교수의 ‘건강피해 예방을 위한 화학물질 정책과 과제’ ▷KEI 박용하 선임연구위원의 ‘환경정책의 패러다임 전환: 자연환경 부문’으로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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