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환경일보] 김은교 기자 = 최근 지속가능한 노후주거지 재생을 위해 사회적 경제 주체의 역할 확대가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됨에 따라 이를 지원하기 위한 지방공사의 역할모델 정립과 주택도시기금 지원 확대의 필요성 및 제도 개선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따라 관련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서울주택도시공사 SH도시연구원과 (사)한국도시재생학회가 공동 주최한 ‘저층주거지 재생을 위한 지역재생회사 육성 반안’ 세미나가 6월27일,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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