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시즌호텔=환경일보] 정흥준 기자 = 4월5일 (재)기후변화센터는 주한EU대표와 ‘신기후체제의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 에너지프로슈머’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기후변화센터 한덕수 이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에너지 시장의 변화는  불가피하게 프로슈머로 이어질 것이고 이를 통해 일자리 창출, 저렴한 전기 가격 등 편익을 가져올 것"이라며 "하지만 아직까지 한국은 기존 시스템을 고집하고 있어 신기후체제에 맞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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