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김승회 기자 = 아리따움이 셀프 염색 족들을 위해 집에서도 손상 없이 트렌드하고 프로페셔널한 컬러링을 완성시켜줄 아리따움 ‘원더컬러 헤어 라인’을 출시한다.

아리따움 ‘원더컬러 헤어 라인’은 셀프 컬러링 족을 위해 포장재를 최소화해 알뜰 포장으로 에센셜만 담아 고객 부담을 다운시킨 스마트한 가격의 프로페셔널 염모제 제품으로 깊고 부드러운 색상 연출은 물론 모발 코팅력으로 탄력과 보습을 유지시켜주는 것이 특징이다.

동백 오일, 케라틴 프로테인, 실크 프로테인 등 식물성 오일 및 보습제 성분이 들어 있어 풍부하고 선명한 컬러가 자연스럽게 오래 유지되도록 도와주며 건조한 모발에 진정 효과 및 보습감을 부여해 손상 없이 건강하고 탄력 있는 머릿결로 가꾸어준다. 또한 각종 컨디셔닝 성분과 베이스 원료가 효율적으로 구성돼 염색 후 우수한 트리트먼트 효과를 느낄 수 있다.

아리따움이 셀프 염색 족들을 위해 집에서도 손상 없이 트렌드하고 프로페셔널한 컬러링을 완성시켜줄 아리따움 ‘원더컬러 헤어 라인’을 출시한다. <사진제공=아리따움>


소비자의 니즈 및 트렌드에 따라 연출이 가능하도록 헤어크림 12종과 헤어코팅 6종으로 구성됐으며 2014년 트렌디한 컬러를 다양하게 적용해 도도녀, 커리어우먼 등 개성을 살릴 수 있는 이미지 메이킹이 가능하다.

이중 아리따움 ‘원더컬러 헤어크림’은 깊이 있는 염색으로 전문적인 컬러링을 완성해주는 제품으로 붉은기를 잡아주는 매트 베이지 브라운 컬러의 ‘8B 밀크브라운’을 비롯해 골드빛이 감도는 고급스러운 브라운 계열의 ‘10B 골드브라운’,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구릿빛 오렌지 ‘7O 쿠퍼오렌지’ 등 총 12종의 버라이어티한 컬러 스펙트럼을 자랑한다.

아리따움 ‘원더컬러 헤어코팅’은 모발의 외벽인 큐티클 표면에 컬러를 입혀주는 방식으로 자연스러운 윤기 및 광택을 형성해주며 손상이 적어 2~4주마다 컬러 전환이 가능하다. 진

한 보라색으로 신비로운 이미지 연출이 가능한 ‘7P 퍼플’ 및 밝은 갈색으로 따뜻한 이미지를 연출해주는 ‘8B 허니브라운, 진한 와인컬러로 분위기 있게 연출해주는 ‘7M 마호가니’ 등 총 6종으로 구성돼있다.

아리따움 ‘원더컬러 헤어 라인’는 전국 아리따움 매장 및 아리따움 홈페이지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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