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김승회 기자 = ‘더블 세이프(Double safe)' 등 아기 피부 건강을 위해 강력한 이중 안전 정책을 실시하고 있는 아기 물티슈, 기저귀 앙블랑은 오는 5월 5일 출시를 앞두고 있는 ‘킵팬티(KEEP PANTS)' 사전 예약 판매가 초도 물량 완판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쳤다고 25일 밝혔다.

앙블랑 공식몰에서 진행된 이번 ‘킵팬티’ 사전 예약 판매는 기저귀 3팩 구매 시 천연 레이온 원단이 들어간 프리미엄 블랙물티슈(라이트캡형) 1박스를 증정함으로써 안전한 기저귀, 물티슈를 찾는 육아 맘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지난 21일 사전 예약 판매 개시와 함께 홈페이지 접속 및 주문량이 급증해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100% 완벽한 국내생산을 자랑하는 앙블랑 ‘킵팬티(KEEP PANTS)’는 자체 아기 피부 과학연구소 최고 기술력을 담은 차세대 미래형 팬티 기저귀다.

아이에게 최상의 편안함을 주는 초슬림핏에 신기술 고분자 흡수체가 들어가 많은 아기 용변도 빠르게, 고르게 흡수하며 뭉침이 없어 밤 기저귀로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여기에 안팎으로 뚫린 최첨단 에어홀로 뛰어난 통기성을 자랑해 민감한 아기 피부에도 발진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한 신생아 기저귀다.

앙블랑 관계자는 “잇따른 기저귀, 물티슈 안전성 논란 속에도 출시를 앞둔 신제품 ‘킵밴드’ 사전판매에 많은 성원을 보내주신 고객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 라며, “제품 연구 개발부터 완제품 생산에 이르는 모든 과정에 아이 안전을 최우선시 하여 소비자들의 신뢰에 안전한 제품으로 보답하겠다.” 라고 전했다.

한편. 브랜드 평판 6회 연속 1위, ‘2016 화해 뷰티 어워드 1위 아기 물티슈 기록한 앙블랑은 지난 한국 소비자원 검사 결과 전 항목 불검출로 안전한 국민 물티슈로 추천받고 있다. ‘ing GREEN', ’119 사랑 나눔 구조대‘ 등 실천적인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깨끗한 환경과 따뜻한 나눔이 있는 사회를 만들어나가는데 적극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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