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트 컬처 브랜드 토니모리가 써머 시즌에 맞춰 새로운 컬래버레이션 제품을 선보인다.


[환경일보] 오성영 기자 = 스트리트 컬처 브랜드 토니모리(사장 양창수)가 써머 시즌에 맞춰 새로운 컬래버레이션 제품을 선보인다. 써머 시즌 신제품과 베스트 셀러 제품들을 모아 위트 있는 패션 브랜드 O!Oi(오아이오아이)의 감성으로 재탄생시킨 여름 한정판을 출시하는 것.

O!Oi(오아이오아이) 컬래버레이션 써머 컬렉션은 트렌디하고 위트있는 패션 브랜드 O!Oi의 감성과 여름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야자수, 바나나, 선인장 등 귀여운 아이콘으로 패키지를 꾸몄다. 또한 비비드한 색감의 핫 핑크와 블루, 화이트를 메인 컬러로 사용해 시원하고 발랄한 느낌을 살려 새롭게 단장했다.

토니모리와 O!Oi의 컬래버레이션 써머 컬렉션은 야외활동이 잦은 여름에 사용시 장점을 살릴 수 있는 제품들로 구성됐다. 신제품 비씨데이션 워터프루프 쿠션 2종, 더 화이트티 마일드 쿠션과 더블니즈 팡팡 워터프루프 마스카라, 백젤 아이라이너 2종, 립톤 겟잇틴트 미니 트리오, 아이톤 생글 섀도우 3종을 써머 컬렉션을 통해 깜찍한 패키지로 만날 수 있다.

써머 컬렉션을 통해 새롭게 선보이는 더 화이트 티 마일드 선쿠션과 비씨데이션 워터푸르프 쿠션은더운 여름 날씨에도 빛나는 피부로 연출이 가능하다. 더 화이트 티 마일드 선쿠션은 EWG 그린 등급 처방의 선 쿠션으로 피부에 순하게 발리며, 자외선 차단 지수 SPF 50+ PA++++의 높은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비씨데이션 워터 프루프 쿠션은 파우더의 보송함과 쿠션의 산뜻함을 더해 여름 철 땀과 피지에도 무너짐 없이 깔끔한 피부 표현이 가능한 워터프루프 기능성 쿠션이다.

토니모리의 스테디 셀러 백젤 아이라이너는 부드러운 젤 타입으로 매끄럽고 선명하게 발리며 선명한 눈매를 오랜 시간 동안 유지시켜준다. 더블니즈 팡팡 워터프루프 마스카라는 워터프루프 제형으로 일상의 땀, 습기, 눈물에도 스며들지 않고 번짐 없이 오랜 시간 유지되는 써머 시즌 필수 마스카라다.

립톤 겟잇틴트 미니 트리오는 더운 여름 날씨에 시원하고 발랄한 느낌을 주는 웁스 오렌지, 션샤인레드, 핑크튜브의 비비드 컬러로 구성됐다. 워터핏 텍스처가 촉촉한 수분감과 선명한 컬러를 연출해 주는 젤 틴트 3종으로 화사하고 촉촉한 립 메이크업 연출이 가능하다. 아이톤 싱클 섀도는 위치골드, 컴온코랄, 자몽팝 3종으로 구성됐으며 뜨거운 햇볕에도 한 번의 터치로 사랑스럽게 빛나는 선명한 눈매를 완성할 수 있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이번 컬래버래이션 써머 컬렉션은 국내에 떠오르고 있는 트렌디한 패션 브랜드 O!Oi와의 컬래버래이션을 통해 토니모리의 유니크한 감성을 극대화 시킨 제품들을 고객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기획되었다”며, “본격 여름 시즌을 맞아 선보이는 무너짐 없이 빛나는 피부를 연출해 준 신제품 더 화이트 티 마일드 선쿠션과 비씨데이션 워터프루프 쿠션, 땀과 피지에 강한 워터프루프 기능의 베스트 셀러 메이크업 제품들로 여름에도 완벽한 메이크업을 유지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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