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 ㈜리콘하이테크 & 라이트스킨 홈페이지 >


[환경일보] 오성영 기자 = 리콘바이크'는 국내 대표적인 전기 자전거 브랜드로서, 전기 스쿠터, 전기 자전거 및 바이크 액세서리 업체이며, 자체 디자인과 기술팀을 보유하고 설계와 디자인 그리고 개발 및 테스트까지 진행하는 '퍼스널 모빌리티 전문기업'이다.

항상 소비트랜드변화를 앞서 준비하는 ㈜리콘하이테크 김진대표와 이효근이사가 이번에는 “Light SKIN”회사와 콜라보레이션으로 신제품 출시를 준비하기로 협의했다.

지난 1월 중순에는 더 나은 전기자전거 개발을 위해 자체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 후, 처음 콜라보레이션 전기자전거 제작이다 보니 부서의 구성원 분위기는 무척 고무되어있다.

또 한 “부서에는 새로운 젋은 아이디어를 가진 지원자들을 선발하여, 그 참신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전기자전거의 주행 효율성 향상과 전기자전거 디자인 및 부품개발, 컨트롤러 및 블루투스 기반 앱 개발 등, 미래를 위한 투자를 지원하는 가운데 이루어진 콜라보레이션이기에 더욱 의미 있는 협업이 되길 바란다면서” 김진대표는 덧붙였다.

㈜리콘하이테크에서는 전기자전거의 전체 프레임디자인과 구동계 및 motor 전기적 장치를 맡고, 고급스럽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무장된 “light SKIN”회사에서 제공되는 led 싯포스트 와 핸들 라이트, 접이식스템 등을 적용한 새로운 전기자전거를 빠른 시일에 만나게 될 것이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리콘바이크'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네이버커뮤니티,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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