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오성영 기자 = 배우 조인성을 전속모델로 선정하면서 조인성 자동칫솔로 불리는 ‘쿨샤’가 오는 6월 3일 토요일 낮 12시 ‘황금나침반’(YTN 사이언스)에서 방송된다. YTN ‘황금나침반’은 김정아 MC가 진행을 맡은 프로그램으로 일상생활 속 미스터리한 현장을 찾아가 시청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통해 재미와 감동을 더해주고 있다.

이번 방송에서는 4세대 자동칫솔 쿨샤의 ‘3개의 칫솔모의 비밀’을 파헤치는 내용을 소개한다. 또한 정밀부품을 사용하고 충격방지 및 강한 내수성 등 철저한 관리로 이루어지는 ‘쿨샤’의 생산시설과 차별화 및 장점에 대해 다루며, 치아건강이나 구강관리 제품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좋은 정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특허는 물론 국제특허까지 취득한 ‘쿨샤’의 차세대 자동칫솔은 3개의 칫솔모가 쓸어내림(회전)과 왕복세정을 동시에 구현하여 치아와 치아 사이, 치아와 잇몸 사이, 어금니상부, 잇몸과 혀까지 시원하게 세정한다.

특히 치아를 중심으로 칫솔모가 45도로 접촉되어 잇몸에 자극이 적고 부드러우면서도 시원한 마사지 효과를 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때 칫솔모가 치아와 치아사이에 깊숙하게 침투해 치실이나 치간칫솔을 사용한 것 같은 깨끗함을 선사한다. 또한 센터브러시 뒷면의 혀클리너는 백태를 깨끗이 세정해 입냄새제거에 도움을 준다.

쿨샤 관계자는 "조인성 자동칫솔 쿨샤는 올바른양치질 방법을 구현하는 이상적인 전동칫솔으로 4세대 자동칫솔을 선보이고 있다”라며, “쿨샤의 뛰어난 제품성때문에 소비자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어 ‘YTN 황금나침반’뿐만 아니라 국내외 여러 TV프로그램에도 소개되고 있으며, 해외바이어들이 치열한 총판경쟁을 벌이고 있다” 고 밝혔다.

press@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