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김승회 기자 = 자연을 노래하는 피부 라벨영(대표 김화영)이 서울 마포구 상수동에서 진행된 제 14회 중앙일보 시사미디어 SM지사(이하 중앙SM) 쿠킹클래스에 후원했다고 9일 밝혔다.

‘홈술! 집맥!’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클래스는 약 2시간가량 진행되었으며, 강연 후 시식과 함께 라벨영 제품을 구경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라벨영은 쿠킹클래스 참가자들에게 피부진정에 도움을 주는 가지추출물이 60% 함유돼 묵은 피지와 각질, 블랙헤드를 깨끗하게 케어해주는 ‘쇼킹루페올 가지필오프팩’을 증정하였다.

라벨영 관계자는 “가정에서 술을 즐기는 소비자들이 많아지고 있는데 화장품 역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홈케어 제품이 인기다”며 “천연팩은 만들기 번거롭고 가지의 경우 잘라서 얼굴에 붙인다고 피부가 좋아지지 않는데 쇼킹루페올 가지필오프팩은 사람의 피부에 잘 흡수되게끔 도와주는 성분이 함유돼 집에서 편하게 쓸 수 있다”고 전했다.

라벨영은 지난 2013년 이후 매년 자선바자회, 이웃돕기 등의 기부활동에 나서며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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