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김승회 기자 = 오비맥주(대표 김도훈)는 프리미엄급 신개념 맥주 브랜드 ‘카스 비츠(Cass Beats)’ 주관으로 25일 ‘카스 비츠 카스마스 파티(Cass Beats Cass-Mas Party)’를 연다고 밝혔다.

‘카스 비츠 카스마스 파티’는 올해 카스가 주최하는 마지막 파티로 열정이 가득한 청춘이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카스 브랜드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Cass.kr)에서 ‘좋아요’를 누르면 12시 이전 선착순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1216_2파티에는 한국 최고의 DJ 중 한 명으로 꼽히는 DJ YUP와 카리스마 넘치는 여성 래퍼 ‘치타’가 출연해 카스 비츠의 혁신적이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표현한 음악으로 파티를 찾은 클러버들과 교감할 예정이다.

이번 파티는 크리스마스 콘셉트에 맞게 드레스코드를 레드와 블루 색상으로 정하고 파티에 참석하는 소비자들에게 크리스마스 소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파티 현장을 방문하는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럭키 드로우를 추첨해 기념품을 증정한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12월의 축제, 크리스마스를 소비자들과 함께 즐기기 위해 2015년 마지막 카스 비츠 파티를 준비했다”며 “새로움과 도전을 갈망하는 젊은 소비자들을 위한 맥주 카스 비츠와 함께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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