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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사장 최기의)가 2년 연속 메인 협찬사로 참여한 ‘슈퍼스타K4 TOP12 콘서트’에

  고객을 초대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환경일보] 김승회 기자 = ‘국민생활의 힘’ KB국민카드(사장 최기의, www.kbcard.com)가 2년 연속 메인 협찬사로 참여한 슈퍼스타K4의 결선 진출자들이 출연하는 ‘슈퍼스타K4 TOP12 콘서트’에 고객을 초대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11월 30일부터 12월 6일까지 KB국민카드 홈페이지(www.kbcard.com)를 통해 관람 희망 지역 콘서트를 선택해 응모하고, 행사기간 중 KB국민카드(기업카드, KB비씨카드, 선불카드 제외)로 1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응모고객 중 추첨을 통해 서울(12월 21일 오후 8시 SK올림픽 핸드볼경기장) 40명, 인천(12월 24일 오후 8시 삼산월드체육관) 50명, 대구(12월 25일 오후 6시 엑스코) 50명, 광주(12월 28일 오후 8시 염주실내체육관) 50명, 부산(12월 31일 오후 11시 부산KBS홀) 50명 등 총 240명에게 ‘슈퍼스타K4 TOP12 콘서트’ R석 입장권을 2매씩 증정하며, 당첨자는 12월 11일 발표될 예정이다.

 

‘슈퍼스타K4 TOP12 콘서트’ 초대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KB국민카드 홈페이지(www.kbcard.com) 콜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편, KB국민카드가 2년 연속으로 메인 협찬사로 참여한 슈퍼스타K4는 사상 최대 규모인 208만 여명의 지원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11월23일 로이킴의 우승으로 막을 내렸으며, 로이킴의 얼굴이 담긴 ‘로이킴 체크카드’는 11월19일 출시 이후 8영업일 만에 3천 7백여 좌가 발급되는 등 폭발적인 고객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ksh@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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