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26일 블랑크렘이 참가한 코리아스타일위크 플러스 현장.<사진제공-SB미디어>


[환경일보] 이은별 기자 = ‘가장 신선한 프랑스’를 표방한 바디케어 제품 블랑크렘이 각종 전시와 제휴입점을 통해 온라인 판매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으로도 소비자가에게 적극 다가서고 있다고 4일 밝혔다.


블랑크렘은 지난 3월 26일 막을 내린 코리아스타일위크 플러스에서는 인바디와 제휴 입점해 매장을 오픈, 많은 관심을 받았다.

또한 잠실 롯데타워점, 현대백화점 판교, 목동, 대구점 등에 입점한 아동북 브랜드 PLOCPLOC 매장이나 하남 스타필드 AQUA FIELD 매장에 제휴 입점하는 등 오프라인 판매도 강화하고 있다.


온라인에서 판매되고 있던 프랑스 화장품 블랑크렘은 까다로운 프랑스산 원료 100%로 제조 생산되는 마크인 Fabrique en France 인증을 받았으며 세계 22개국 FDA 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가장 신선한 프랑스’를 모티브로하여 먹어도 인체에 유해함이 없을 정도로 안전한 브랜드를 표방하는 블랑크렘은 소프트닝 샤워젤과 스크럽이 주 제품군으로 방부성분의 파라벤 대신 천연 소금물질을 이용해 화장품을 많이 사용하는 여성들과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도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상품의 주 구성 재료들도 사과, 프루츠, 토마토 등 식용이 가능한 제품들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블랑크렘 제품군은 샤워젤, 포밍바스, 바디 스크럽, 입욕제, 바디밤 등 바디케어 제품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유기농 제품으로 만들어진 아름다운 색상과 용기로 프랑스에서 인기를 얻은 제품이다.


제휴입점을 강화하여 오프라인 활성화를 기획하고 있는 블랑크렘은 오픈마켓이나 버킷그렘에서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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