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이은별 기자 =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는 강추 대구웨딩박람회가 6월17일~18일 양일간 한국패션센터 전관에서 개최된다.


해당 박람회는 허니문 오프라인 최저가 보장판매의 일환으로 최대 100만원을 할인하고 허니문 30P 스냅앨범을 증정하며, 롯데면세점 할인권, 여행용가방, 수중카메라, 비치샌들 등의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한복 계약시 고급 반짇고리함, 토탈 금액 30%할인, 웨딩촬영 한복대여, 함포장 서비스, 혼서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한, 40만원 상당의 정장도 맞출 수 있고 혼주메이크업, 직계가족 사진촬영, 모바일청첩장, 식전영상도 제공받을 수 있다.

예물 계약 시에는 18K 제품 30% 할인과 백화점 상품권 증정, 탄생석목걸이와 진주세트를 제공한다.


참여 업체는 라리스튜디오, 비니비치스튜디오, 메이든스튜디오, 베라웨딩, 마리엘웨딩, 로즈로사웨딩, 라스포사웨딩 등의 50여 업체가 있다.


선착순 이벤트로 양일간 100쌍에게 백화점 상품권을 제공하며, 11시~14시에 계약을 하면 전기그릴을 제공하며 현금혜택도 있다.


웨딩홀 계약시 10만원, 폐백음식 15만원, 샵 계약시 40만원 맞춤정장, 여행계약시 5만원 등 총 80만원 상당을 제공한다. 또한 웨딩홀을 정계약하면 현금10만권과 폐백음식 15만원을 증정한다.


한편 ‘강추웨딩박람회’ 사이트에서 대구웨딩박람회를 사전신청하시면 무료입장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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