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이은별 기자 = 레그뷰티 전문 브랜드인 ‘미스레그’에서는 오는 6월 30일 종아리알을 풀어주는 ‘미스레그 쿨링볼’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미스레그 쿨링볼’은 유럽 레그케어 1순위 천연유래성분인 부처스브룸 뿌리, 마로니에씨, 포도잎, 아르니카꽃의 추출물을 주성분으로 만든 레그쿨링 제품으로 종아리알 감소에 특화된 제품이다.


최근 2030여성들의 다이어트 트랜드는 무조건 굶어서 살빼기가 아닌 걷기, 달리기, 등산, 피트니스등과 같은 운동을 통한 다이어트이다. 하지만 많은 여성들이 운동 후 생기는 종아리알 때문에 고민이 많다. 흔히 신의 영역이라고 불리는 종아리알 빼기는 시간이 지날수록 빼기가 너무 어렵고 여성들의 각선미를 헤치는 1순위이기 때문이다.


운동 후 종아리알을 예방하려면 운동직후 맛사지를 해 주면서 근육을 시원하게 풀어주어야 한다.


‘미스레그 쿨링볼’은 성분에 함유된 4가지 천연성분이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종아리알을 더욱 빨리 풀어줄 수 있도록 해 주고, 통증해소에도 도움을 준다. 또한 쿨링볼은 손에 들어갈 수 있는 작은 크기의 볼타입이라 언제 어디서나 쉽게 사용할 수 있다.


‘미스레그’는 이번 여름시즌 신제품에 쿨링볼 이외에 쿨링스틱과 쿨링젤도 함께 출시하며, 미스코리아 출신 박지영 스포츠 아나운서가 홍보모델로 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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