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이 아닌 웃음으로 보답하는 반려동물 전문기업 울지마마이펫(대표 김화영)이 최근 불독 견주들을 위한 봄맞이 정기모임에 ‘만능비누’를 후원했다.


[환경일보] 김승회 기자 = 눈물이 아닌 웃음으로 보답하는 반려동물 전문기업 울지마마이펫(대표 김화영)이 최근 불독 견주들을 위한 봄맞이 정기모임에 ‘만능비누’를 후원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5일 네이버 카페 ‘헬로 프렌치불독’과 다음 카페 ‘불독좋아해’는 합동으로 충남 아산시에 위치한 에덴애견학교에서 봄맞이 정기모임을 진행해 약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16일에는 경북에 사는 불독가족들 모임인 ‘05불독’이 정기모임을 진행했다.

울지마마이펫은 각 정기모임에 10in1 효과를 한 번에 느낄 수 있는 스페셜 프리미엄 올인원 천연 수제비누인 '만능비누' 6종(바나나향, 딸기향, 살구향, 복숭아향, 장미향, 페퍼민트향)을 후원했다. 해당 제품은 제비뽑기, 사은품 등을 통해 견주들에게 증정됐다.

‘헬로 프렌치불독’ 카페 관계자는 “불독들만 있는 카페 특성 상 피부가 예민한 아이들이 많은데 ‘만능비누’를 받으신 분들이 사용해보신 후 만족감을 드러내주셔서 정모를 진행한 저희도, 참석한 회원 분들도 뿌듯한 모임이었다”고 전했다.

울지마마이펫 관계자는 “날씨가 풀리면서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정기모임도 증가했는데 이번 후원을 통해 ‘만능비누’가 견주들에게 좋은 선물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후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울지마마이펫은 사람과 동물의 소통을 제1원칙으로 생각하는 순수 자연주의 펫스킨케어 전문 브랜드로써, ‘눈물이 아닌 웃음으로 보답하는 반려동물 전문기업’이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있다. 말 못하는 반려동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여 수의사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제품을 연구·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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