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왼쪽 이해우 중랑구 부구청장 오른쪽 박현진 코레일 망우관리역장.


[환경일보] 김승회 기자 = 27일 오후, 이해우 중랑구 부구청장과 박현진 코레일 망우관리역장이 취약계층 아동의 문화체험을 돕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업무 협약으로 중랑구와 망우관리역은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의 기차여행, 영화관람 등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코레일 직원으로 구성된 봉사단(마중물)과 구 공무원의 후원으로 해피트레인 행사(기차여행)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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