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산림청>


[환경일보] 강다정 기자 = 신원섭 산림청장(오른쪽)은 23일 제주도 관계자 등과 함께 헬기를 타고 제주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신 청장은 “4월 말까지 재선충병 고사목을 전량 제거해 피해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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