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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 올바른 칫솔질이 수명에 영향을 끼친다

김승회 | ksh@hkbs.co.kr | 2017.05.16 14:06  

[환경일보] 김승회 기자 = 평균 수명이 올라감에 따라 치아관리의 중요성이 더욱더 주목받고 있다. 바쁜 현대인들이 치아관리에 소홀해지면 중년에 접어들면서 이빨강도가 약해지고 잇몸이 벌어지기 때문이다.

나이가 들면서 잇몸과 치아의 강도가 떨어지고 반듯했던 치열도 어긋나기 시작하기 하기 때문에 어린 시절의 올바른 양치질 습관이 치아수명은 물론 수명에도 영향을 끼친다.

 

미국 연구팀에 따르면 구강을 잘 관리해 치주병을 예방하는 것만으로 수명을 6.4년 연장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미국 하버드대학에서 잇몸병 있는 환자 5만 명을 18년간 추적 조사한 결과 전체 암 발생률이 14% 증가했다. 특히 유방암의 경우 11배 정도 증가했으며 췌장암 세균 31가지 중 26가지가 입안 세균과 일치했다고 밝혔다. 오래 살려면 잇몸과 치아부터 관리해야 한다는 것.

치아관리의 기본은 올바른 양치질에서 시작한다. 칫솔질에서 중요한 것은 횟수보다 방법, 즉 양보다 질이 더 중요하다. 칫솔이 잘 닿지 않는 부분인 어금니 안쪽과 같은 부분까지 닦는 것은 생각보다 어려운 일이다. 치아와 잇몸의 경계부분도 신경 써야 함은 물론 칫솔질이 잘 닿지 않는 치아가 부위가 없도록 골고루 닦아야 한다.

잇몸질환이 있는 사람에게 추천되는 칫솔질은 바스법 이다. 칫솔모의 끝을 치아와 잇몸이 닿는 부위에 45도 방향으로 밀착해 약 10초쯤 앞뒤 방향으로 진동을 준 뒤 옆으로 이동하는 방식이다. 이렇게 하면 잇몸 마사지 효과도 있고 잇몸 사이에 낀 치태제거에 효과적이다.

ksh@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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