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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껌 위에 친환경 메시지를 담다

유넵 한국위원회, 껌 제거 캠페인 펼쳐
송파구와 협력해 잠실역 인근 정화활동

박종원 | pjw@hkbs.co.kr | 2013.03.25 16:50  

그림1

▲ 친환경 디자인 커뮤니티 에코퍼센트(E%) 학생들이 잠실역 인근에서 정화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UNEP한국위원회>


[환경일보] 박종원 기자 = 유엔환경계획 한국위원회(대표 김재범)242호선 잠실역 인근에서 친환경 디자인 커뮤니티 에코퍼센트(E%) 학생 및 서울시민들과 함께 껌껌한 길 밝히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송파구와의 협력으로 오전 10시부터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에코퍼센트 학생 약 100여명이 참여해 잠실역 인근 길거리에 버려진 껌 위에 친환경 메시지를 담아 그림을 그린 후 제거함으로써, 서울시민에게 환경을 위한 작은 행동과 관심의 중요성을 알리고 참여를 권장하는 의미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

 

그림2

▲ 에코페센트 학생이 어린이와 함께 길거리에 버려진 껌에 친환경 메시지를 담고 있다. <사진제공=

UNEP한국위원회>


UNEP한국위원회 산하 에코퍼센트 학생들이 지난 16일부터 시작한 이번 캠페인은 디자인 분야의 재능을 통해 환경을 위한 능동적인 활동을 실현하는 첫 프로그램으로, 향후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사회 및 대중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환경에 대한 창의적인 생각을 공유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또한 껌껌한 길 밝히기 캠페인은 지자체 및 기업과 협력해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

 

pjw@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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