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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S.E.S 활동 언급 "결혼 전이고 아이도 없다…슈·유진이 고생해"

S.E.S 활동 언급

오성영 | press@hkbs.co.kr | 2017.01.12 14:45  

(사진: 바다 인스타그램)


[환경일보] 오성영 기자 = 가수 바다가 S.E.S 콘서트 준비 소감을 전했다.

지난달 30일 서울 광진구 군자동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는 S.E.S 단독콘서트 'Remember, the day'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바다는 콘서트 준비에 대해 "슈와 유진이 2~3배로 애를 썼다. 나는 결혼 전이고 아이가 없지 않나"라며 "둘이 새벽까지 안무 연습을 하고 돌아가서도 '안무 영상을 더 보고 자자'고 하는 걸 보면서 내가 이 그룹 리더라는 것에 감사했다. 팀워크를 다시 확인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에 슈는 "우리가 진짜 아이돌 스케줄이었다. 냉장고 안에 뭐가 있지 생각하면서 작업을 했다"며 "어릴 때는 저희에게도 엄마가 있었지만 지금은 내가 엄마가 돼서 아이들에게 응원을 받으니까 기분이 좋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10년 2월 결혼해 쌍둥이 자매 라희, 라율을 낳은 슈와 2011년 7월 배우 기태영과 결혼해 딸 로하를 낳은 유진에 이어 오는 3월 23일에는 바다가 9세 연하 사업가 예비신랑과 서울 한남동의 한 성당에서 웨딩마치를 올린다.

pres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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