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풀 25시 시청’ 마스코트 수리부엉이.
▲‘원더풀 25시 시청’ 마스코트 수리부엉이(사진제공 : 안산시 상록구청 김득성氏)

【안산=환경일보】김태호 기자 = 경기도 안산시 시화호에 서식하다가 몇 년 전 이곳을 떠났던 수리부엉이(천연기념물 324호) 부부가 ‘원더풀 25시 시청’ 개청(11월11일)과 함께 돌아와 화제가 되고 있다.

 

수리부엉이는 야간에만 사냥을 하는 조류로 먹이사슬 최상위층에 있는 길조중의 길조로 알려져 있다. 원더풀 25시 시청의 마스코트인 수리부엉이는 안산시민의 행운을 상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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