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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전문 건설협회 이철기 회장(오른쪽에서 세번째)와

  대표들

【강원=환경일보】강원도 철원군은 18일 건설의 날을 기념해 철원 관내 건설업체 대표 및 임직원을 비롯해 기관장 및 사회 단체장을 모신 가운데 화합의 한마당 체육 대회를 개체했다.

 

철원군 건설협회(경일건설)대표 이철기 회장은 건설의 날 기념사 에서 “건설경제 불황의 위기를 전환 하려면 건설에 기여하는 종사자들의 바른자세와 기업인의 신뢰와 믿음이 일맥할 때 건설 경기는 곳

회복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건설대표 및 기업인은 모든 건설자재를 정품으로 사용하고 다소 자재 구입비가 차이가 난다 할지라도 철원의 경제를 살리기 위함은 지역 상인들의 자재를 구입하는 것이 경재를 살리는 것”이라고 의중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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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건설협회 최상도 고문이 불우이웃 돕기 기금을 자선

  단체에 기증하고 있다

식순이 끝난 후 화개한 이벤트를 시작으로(스포츠)대회, 족구, 배구, 보물찿기, 기념품 증정, 자전거 추첨이 준비돼 있고 철원 건설인 협회 회원들은 회비 300만원을 모아 철원 관내 불우한 이웃을 돕기위해 자선단체에 모금, 전액을 기증했다.

 

건설의 날을 맞아 철원군 건설협회 회원들의 화합을 다지면서 철원 건설의 미래, 부실없는 시공공사를 다짐하는 계기를 만들었으며 철원의 건설 미래를 기대해 본다.

 

철원=지명복 기자 mon5875@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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