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모바일 | 지면보기 | 구독신청 | 광고안내 | 즐겨찾기추가 페이스북 | 트위터 | 기사제보 | 로그인 | 회원가입
     
ad
update 2017.05.26 18:18
                 
     

양양군, 도시민 유치 위한 전원택지 조성사업 ‘박차’

이우창 | lee59@hkbs.co.kr | 2017.01.11 12:21  
[양양=환경일보] 이우창기자 = 강원도.양양군(군수 김진하)이 도시민 유치와 정주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각종 사업들이 올해부터 본격화된다.

먼저 현북면 중광정리 신규마을 조성사업과 강현면 정암리 전원마을 조성사업은 기본계획 수립과 전략환경영향평가 등 행정절차가 마무리 단계에 있어 금년 중 기반공사 착공에 들어간다.

2017년 농림축산식품부 신규마을 조성 공모사업으로 국비 등 55억원이 투입되는 중광정리 전원마을 사업은 구 공병대 훈련장 85,548㎡ 부지에 170평형 전원주택지 68필지를 조성할 계획으로 지난 2015년 사전입주예정자를 모집한 결과, 137가구가 신청하는 등 이미 수요가 확보된 상황이다.

오는 6월까지 마을정비구역 지정과 사업 시행계획 승인․고시를 마무리하고, 7월부터는 기반공사 착공에 들어가 내년 8월에는 입주예정자를 대상으로 분양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30여년 목장용지로 묶였던 강현면 정암리 336-1번지 일원 80,126㎡에 200평형 전원주택지 55필지를 조성하는 정암지구 전원마을 조성사업은 전국 최초로 선분양 제도를 도입해 대지 조성사업을 실시한다.

사업 시행계획에 대한 승인․고시와 편입용지 보상 및 수용 등 남은 행정절차가 마무리되면, 오는 5월부터 주택용지 선분양에 들어갈 계획이다. 계획대로 분양이 이루어지면, 7월부터 진입도로와 상․하수도, 전기․통신 등 기반시설 공사를 진행해 내년 6월 택지를 인도한다는 방침이다.

이밖에도 양양소방서 인근지역인 양양읍 월리 산24번지 일원 20,000㎡ 부지에 단독주택 24세대(평균 500㎡)가 들어설 수 있는 대지를 조성하기 위해 내년 8월 분양을 목표로 토사채취 작업과 행정절차가 진행 중이다.

손양면 동호리 산51번지 일원에는 민간사업 유치를 통해 바다가 조망되는 명품 전원주택단지를 50필지(500㎡형) 규모로 조성할 계획이며, 군도 4호선 남대천 경관도로 개설로 교통흐름이 한층 개선되는 손양면 가평리 60번지 104,160㎡ 일원에도 120필지규모의 전원택지를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김진하 양양군수는 “서울-양양고속도로가 개통됨으로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크게 호전되면서, 보다 많은 도시민이 양양 지역에 정착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군유지가 집단화되고, 경관이 우수한 지역에 주거단지를 지속적으로 확충, 인구가 유입되고, 도시 성장동력이 창출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lee6319114@.hanmail.net

저작권자ⓒ환경일보(http://www.hkb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수도권

더보기


강원권

더보기




충청권

더보기


영남권

더보기




호남권

더보기


제주권

더보기








 
인사말 회사소개 광고안내 채용안내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인터넷 환경일보
등록연월일:2005.8.8 / 등록번호:서울아00012 / 발행일자:2005.8.8 /
회사명 :주식회사 환경일보/ 발행인 김익수/ 편집인 이미화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익수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독막로22길 3 서강빌딩 4층 Tel: 02)715-7114 / Fax: 02)715-7356
인터넷주소 www.hkbs.co.kr / E-mail : hkbs@hkbs.co.kr


Copyright (c)HKBS.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hkbs.co.k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