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환경일보]김현창 기자 = 충청남도 내포신도시에 조성한 유채단지에 유채꽃이 만발, 주민들이 꽃밭 사이로 난 길을 거닐며 봄을 만끽하고 있다.


충남도는 내포신도시 주민 삶의 질 향상과 도시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해 도청이전주민생계조합을 통해 20개 블록 75만 2000㎡의 유휴 토지에 유채 등으로 꽃단지를 조성하고, 경관작물을 재배 중이다.

 

hckim1158@hanmail.net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