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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곤충 생태체험장, 벅스앤미 개소…곤충산업 선도 ‘전망’

서산시, 생태체험장 본격 운영

박상현 | hkbs8304@naver.com | 2017.06.16 20:00  

▲유용곤충생태체험장'벅스엔미' 개소식현장



[서산=환경일보] 박상현 기자 = 우리나라 곤충산업을 견인할 유용곤충 생태체험장이 서산에서 문을 연다.
서산시는 유용곤충 생태체험장‘벅스앤미’가 15일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벅스앤미는 대표 박경석(28세)씨가 곤충을 사육하는 농업회사법인으로 2016년도에 음암면 한다리길 45-16번지에 설립했다.

벅스앤미는 장수풍뎅이 5,000여마리, 사슴벌레 3,000여마리 등의 곤충 체험활동이 진행되는 192㎡ 규모의 본관과 토끼, 염소 등을 관람할 수 있는 80㎡ 규모의 야외 체험장 등의 시설로 구성돼 있다.

박 대표의 곤충사업은 부친인 박천기(62세)씨가 자녀 교육 및 애완용으로 수석동에서 사육한 장수풍뎅이를 개체수가 증가하자 학교 주변의 문구점 등에 납품하며 시작됐다.

그러다 박 대표가 군 제대 후 이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고, ‘벅스베이’라는 인터넷 곤충쇼핑몰을 구축하며 억대의 매출을 올리기 시작했다.

이에 박 대표는 지난해 농업회사법인을 설립했고, 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한 유용곤충사육 실용화 시범사업에도 선정돼 유용곤충 생태체험장을 조성하게 됐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과 우종재 서산시 의회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관계부서 공무원, 체험관광협의회 회원, 마을주민 등 80명이 참석했으며, 테이프커팅과 시설관람 등의 행사가 진행됐다.

시는 곤충표본 만들기, 곤충이해 프로그램 등의 다양한 체험활동이 마련되는 벅스앤미에 많은 관광객들이 이곳을 방문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식품, 의약, 사료, 관광 등의 분야에서 많은 잠재력과 성장 가능성을 가진 곤충산업의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인근 곤충농가에 기술 전수로 시너지 효과를 일으킬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박경석 대표는 “초등학생 시절 곤충을 좋아해 키웠던 일이 지금의 곤충사업체를 이루게 돼 기쁘다” 며 “앞으로 지역의 곤충산업 발전과 관광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

korea1819@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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