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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도시재생 등 현장 방문 현안사업 ‘챙겨’

4월 11일 간부회의 도시재생 현장에서 열어

임묵 | limm2262@hanmail.net | 2017.04.12 11:38  


[순천=환경일보]임묵 기자 = 순천시가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주민과 소통하고 주민 주도의 사업 추진을 위해 직접 현장을 점검하고 시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11일 간부회의를 도시재생구역내 추진하고 있는 사업 현장에서 도시재생센터, 사업관련 단체 등과 함께 실시했다.
이날 간부회의는 도시재생사업과 더불어 중앙시장 시설 개선 사업, 하수관로 정비 BTL 사업 등 진행중인 연관 사업을 동시에 점검했다. 첫 방문지인 도시재생사업구역은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이야기를 담고 만들어가는 차별화된 전략으로 전국적 주목을 끌고 있다.

최근 배병우 사진작가, 김혜순 한복명인 창작스튜디오로 오픈되어 역사와 문화가 어우러져 문화의 거리를 찾는 이들에게 즐거움과 흥미를 주고 있다.

도시재생 사업과 함께 순천부읍성 역사문화관광 자원화 사업, 청수골 새뜰마을 사업이 진행중이다.
현장에서 순천부읍성 역사문화 관광자원화 사업 실시설계용역 중간보고가 있었다.
지하주차장 입구 이미지, 야간 조명에 대한 검토 등 자연생태 이미지와 연계되어 추진될 수 있도록 제안하기도 했다.
또, 청수골 새뜰마을사업은 순천의 문화와 예술이 접목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

도시재생 사업 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조충훈 시장은 “도시재생사업의 최종 목표는 주민들이 행복해지는 것으로, 이를 위해서는 각 분야가 소통하고 협업해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 “하수관로 정비사업은 순천의 땅속까지 깨끗해지는 사업으로 시민들의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주민과 소통하면서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는 시정 주요 현안 사업은 시민의 행복과 직결되는 것으로 앞으로도 현장 방문 등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limm2262@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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