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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환경일보】KBS ‘미녀들의 수다’ 출연 4명의 미녀 외국인이 제주특별자치도 관광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KBS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중인 외국인 인기 연예인 4명(에바 포피엘,영국/ 손요,중국/ 후지타 사유리,일본/도니미크 노엘, 캐나다)을 6월27일(토) 제주특별자치도청에서 관광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지금까지 제주특별자치도 홍보대사로 앙드레 김, 생각하는 정원 성범영, 난타 송승환씨를 위촉해 민간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제주=고현준 기자 kohj0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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