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이상희 기자 = 김낙회 관세청장은 삼성전자, LG전자, 현대모비스, LG생활건강 등 K-브랜드 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김 청장은 K-브랜드에 대한 지식재산권 불법침해 현황 파악 및 관세행정상의 지원방안·애로사항을 청취하면서, 해외 세관과의 유기적 협조체제 구축을 통한 K-브랜드 침해 단속 방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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