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권소망 기자 = ‘녹색교회 21 의제’를 바탕으로 교회의 창조 보전 운동과 녹색 그리스도인의 삶을 안내하며 녹색교회를 만드는 일에 앞장서온 ‘기독교환경운동연대’의 사무총장 이‧취임식이 열린다.

오는 13일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1층 소강당에서 열리는 이번 이‧취임식에서 4대 사무총장으로 안홍철 목사가 취임할 예정이다.

취임하는 안 신임총장은 “교회와 함께 환경선교의 길을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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