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이창우 기자 = SW(소프트웨어) 안전에 대한 강연을 통해 안전 관련 정보공유 및 인식 제고를 위한 ‘SW안전 국제 컨퍼런스 2016’이 오는 11월29일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 401호에서 열린다.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SPRi),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정부기관 및 유관기관, 기업 관계자, 학생 등 300여명을 대상으로 해외 석학 초청 세미나와 SW 안전 분야 기술 세미나 등이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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