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이창우 기자 = 강원연합대학기술경영센터(강원연합TMC)가 주최하는 ‘성공 확산 및 실질적 기술사업화를 위한 Technology Matchless Commercialization Conference 2017(G+TMC 콘퍼런스)’이 오는 2월27일부터 28일까지 강원도 홍천 대명비발디파크 소노펠리체에서 열린다.

G+TMC 콘퍼런스에서는 지역 내 기업과 기술이전 활성화를 위해 기업지원 사업 및 대학의 우수한 특허를 설명하고, 보다 실질적인 기술이전·기술금융 지원 및 투자 연계 등 기술사업화의 장을 마련했다.

한편 강원연합TMC는 (주)강원지역대학연합기술지주회사와 강원지역 5개 대학, 지식재산권 중개 전문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R&D 성과물 공유·확산, 기업의 성장 촉진, 새로운 시장 및 일자리 창출 마련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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