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이정은 기자 =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이하 KEI, 원장 박광국)은 6월26일 오후 4시 세종국책연구단지 11층 KEI 대회의실에서 ‘2017년 KEI 선후배 만남의 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학·연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KEI OB를 초청해 연구네트워크 형성 및 정보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된다.

1992년 4월15일 설립된 KEI는, 퇴직 후 환경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OB들과 지속적인 인적교류 및 친목을 도모하기 위하여 이번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전인수 협성대학교 교수, 최지용 서울대학교 교수, 이승희 경기대학교 교수, 이창희 명지대학교 교수, 박인 ㈜LG화학 상무이사 등 KEI를 퇴직 후 환경분야에서 계속적으로 활동 중인 OB들과 현재 재직 중인 KEI 일원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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