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복영 자원순환보증금관리센터 이사장이 전하는 ‘기후위기 시대’ 지구를 살리는 한마디

[환경일보] 지금 우리는 기후위기에 직면해 있다. 이는 폭염, 가뭄, 폭풍우 등 위기를 불러왔다. 이러한 기후위기에 대응한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경제, 사회 구조 대전환이 필수다. 자원순환보증금관리센터는 탄소중립과 우리 사회가 순환경제로 전환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지금은 1회용컵 보증금제도가 제주도와 세종시 두 곳에서만 시행되고 있지만 서울,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

/영상 촬영·편집=이다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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